내돈내산 후기
바우젠 전해수기 2년 사용 장점 단점 후기
필자는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다.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어쩔 수 없이 소변이 바닥에 뭍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소독을 잘 해주지 않으면 계란 비린내같은 냄새가 난다. 이는 세균이 번식하게 되면서 나는 냄새라고 한다. 그래서 견주들은 대부분 강아지 전용 탈취제나, 치아염소산수, 알코올 등의 스프레이 제품을 가지고 있다. 필자 역시 바우젠 전해수기 구매 전에는 이러한 제품들을 구매해 소비하곤 하였다. 하지만 직접 치아염소산수를 만드는 바우젠 전해수기를 2년 전부터 사용하면서 돈을 많이 아낄 수 있게 되었다. 오늘은 2년의 사용기간 동안 느낀 장점과 단점 등을 다룬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한다. 바우젠 전해수기는 NaCl수용액에 전기 에너지를 가하여 치아염소산을 만드는 기기이다. 일반 수돗물에 전용 소금을 ..
2022. 5. 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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